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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한국희 ()
ㆍ작성일 2002-01-17 (목) 08:39
ㆍ조회: 1969  
Re..두아들 애비님는 저의 동료에요
안뇽하세요~^^ 추자누님, 그리고 팬여러분!
두아들 애비님이 연령층이 긍금한가 보네요...
저의 회사동료이구요, 제가 홈피를 소개했지요.

추자누님의 팬 연령층은 없답니다.
그 시원하고 녹일듯한 가창력에 누가  안 좋아 할수 있을까요.
저 30대 초반인데도 누님의 노래를 들으면 전율이 생기는데요.

빨리 오프모임이 한 번 있으면 좋겠어요.
그 전율을 느끼고 싶포요~~~^^
추자누님이  팬을 위해 언젠 가는 오시겠죠.

그럼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 두아들 애비 : 궁금한게 있습니다. ┼
│ 궁금한게 있습니다.
│ 혹시 여기 팬들은 연령층이 어떻게 됩니까요?
│ 답변주시면 한국희님이 후사한다고 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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