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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woon ()
ㆍ작성일 2001-02-28 (수) 00:37
ㆍ조회: 1777  
엄마가 너무너무 듣고 싶어해요..
안녕하세여?
저의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해여..
그런데...엄마가 좋아하는 김추자님의 노래있는데~
인터넷 어디에서도 들을수가 없어요...
오늘두 여기저기 찾아 돌아다니다가 이곳엔 있을줄 알았었는데,....
역쉬..ㅜㅗㅜ
혹 이노래 갖고 계신분은 리플이나 제메일루 보내주심안될까여?
엄마가 많이많이 듣고 싶어하셔서...
제목은" 메모만 남기고"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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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9 gyeyeon gyeyeon 2001-04-14 1916
68 정말 반갑습니다. 김추자씨의 팬입니다. 일본 전 육일 2001-04-11 1774
67 김추자씨! 멋집니다!! 황주영 2001-04-09 2339
66 추자누나 저에여.... 최연식 2001-04-07 1981
65 김추자님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고 최규성 2001-04-06 2145
64 운영자님..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박희성 2001-04-05 1781
63 김추자님의 음반.(KLS-62) haizea 2001-03-30 1855
62 헉!!!!!!!!!!!!!!!!!!그런일이 최연식 2001-03-26 1820
61 부디!!! 김병천 2001-03-25 1808
60 정말 반갑군요. 이재영 2001-03-24 1819
59 저에여^^** 최연식 2001-03-21 1830
58    김추자씨를 너무 좋아하는 정순영씨께 드립니다! [1] Simon 2001-03-20 2254
57 그리운 ....님에게 최연식 2001-03-19 1989
56 추자누나 .....넘좋아해여 최연식 2001-03-19 2034
55 너무나 즐겨 부르는 노래 정순영 2001-03-16 2080
54 정말 다시 듣고 싶은 노래... 양승현 2001-03-08 1975
53 다시 보고 싶군요 옛날의팬 2001-03-06 2024
52 음반을 구할 수가... 박임수 2001-03-05 2066
51 엄마가 너무너무 듣고 싶어해요.. woon 2001-02-28 1777
50 더욱더 발전하는 홈페이지가 되시길(내용무) 축하 2001-02-27 1758
49 추자라..? 어째 이름이 좀... leejinoh 2001-02-26 1824
48 진정한 디바 김병천 2001-02-24 2021
47 근데여~~ ★★★ 2001-02-22 1991
46 저겨~~운영자님~~ ★★★ 2001-02-20 1798
45 김추자님의 노래는 26살 저의 가슴을 시원하게... 배진호 2001-02-15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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