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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무쉬칸도사 ()
ㆍ작성일	2001-01-05 (금) 18:40

ㆍ조회: 3244

** 아니 ? **

흐흣 !
김추자 씨의 홈이 있엇구나 ?

김추자... 씨라고 부르면 사실 쪼매 이상타 !
그려도 온라인 상이니 한껏 예의를 지켜서 김추자 씨라고 불러야지 !

다시 무대에 선다는 기사를 보앗는데 , 언제일지 ?

본인은 아마도 김추자씨보단 학급수가 쪼매 위일 남정네이며
지금 천랸의 ROCK / 롹 동의 프로그레시브 락 방이나 올크방 / 올드 크래머 에서
어깨에 쪼매 힘을 주고 있는 무쉬칸도사 / 이용길 임다.

님의 앨범을 이미 몃분에게 들어 보라고 주었으며 지금도 열렬히 님의
노래를 선전 하고 있음다..

아울러 신중현씨것도 선전을 하져.
나가 늘 소리 높혀 하는 말 !

젤로 돈 안 들이고 사치스러운 취미인 음악 듣는거래도...기왕이면 존 노래 듣자 !

30 여년이 흘럿어도 지금도 찻아 듣는 핑크 프로이드나 김추자나 신중현 씨 같은
그런 음악 들어 보자라고 말임다.

홈 소식도 선전도 하시고...
양보단 질이 아닝가여 ?
30 여년이 다 된 님의 노래를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며 듣고 있다는거...
자랑스럽지 않으세여 ?

지금의 흔해빠진 테크노나 댄스곡들이 과연 3 년이 지나면 제목이라도 알수가 있겠나요 ?

김추자 씨의 홧팅을 빌며 얼릉 무대에 서시길...
스뻬샬 석에서 잘 볼람다.

고저 건강 하세여 ~

생거진천에서 이용길 임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	마녀의 부활	백수	2001-01-30	2171

18	Re..커다란 아픔 너른 가슴이..	이춘우	2011-02-20	1574

17	드뎌 나오시는군요.	예닐곱	2001-01-29	2209

16	안녕하세요	송영춘	2001-01-29	2280

15	컴백을 축하합니다.	김 희라	2001-01-29	2667

14	큰 나무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여상화	2001-01-28	2552

13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까마귀	2001-01-28	2754

12	너무 수고하셨네요	전병수	2001-01-28	2785

11	컴백을 환영합니다!!!	추자누나 팬	2001-01-28	3091

10	다이내믹한 김추자의 스테이지 매너....	주재근	2001-01-27	2997

9	안녕하세요...	tammy	2001-01-23	2907

8	추자위에 추자없고 추자밑에 추자없다!	얼가니	2001-01-17	2888

7	음반이 너무 싸여 ! [12]	무쉬칸도사	2001-01-09	3092

6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이경복	2001-01-08	2886

5	추억을 회상하며	이성재	2001-01-07	2942

4	아니 ?	무쉬칸도사	2001-01-05	3244

3	반가워요 추자 언니	하은주	2000-12-29	3357

2	Hello from USA	Boone	2000-12-26	3427

1	안녕하세요?	이성길	2000-12-21	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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