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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이재흠 (귀염둥이)
ㆍ작성일	2011-10-18 (화) 14:51

ㆍ조회: 2166

감격...
감격....아니 감동 그 자체....
흑..흑...흥분의 도가니....드뎌. 나의 첫사랑 그녈 만나네여....
가슴 설레였던 지난날...
형 때문에 알게된.그녀의 주옥같은 노래.심금을 울리던 허스키 보이스..
지금 형님은 이세상 사람은 아니지만 당신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당신의 노래를 누구보다 사랑했던,,,,
그래서 당신의 노래에 형의 그림자를 느낌니다.
다시 한번 당시의 노래가 듣고 싶습니다...
당긴같은 가수가 지듬은 없네요....아마 앞으로도 없을것 같네요........

카페회원 2012-03-29 18:58	허스키 보이스는 아니지요.... 오히려 엘로우 보이스에 가깝지않나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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