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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서 인 ()
ㆍ작성일 2008-08-03 (일) 13:10
ㆍ조회: 2946  
잘 지내고 계시죠?
흐르는 세월 속에서 일선의 무대에서는 못브을 볼 수 없다고 해도, 
 
하지만, 세월이 흘러가도 김추자님의 노래는 마음에 늘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늘 예전처럼 밝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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