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Chooja Official WebSite                   

관리자
  홈 | 프로필 | 앨범 | 갤러리 | 스크랩 | 자유게시판
초기화면

프로필

콘서트

LP앨범
CD/테입
참여앨범

사진첩

음악듣기
영상보기

스크랩

자유게시판

Untitled
 message board
자유게시판
ㆍ작성자 50대 남 ()
ㆍ작성일 2010-06-29 (화) 19:49
ㆍ조회: 2969  
시대를 앞서갔던 위대한 가수입니다.
올해 50줄에 들어선 사람입니다.
제가 국민학교 다닐 때에는 왜 그리도 김추자 씨 노래가 듣기 싫던지요...
노래도 이상하게 들렸고 몸짓이 무척 부담스러웠던 기억이 또렷이 남아있네요.
나이가 들어서야 그 음성과 몸짓이 성인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그런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요즘의 아이돌들이 설익은 음성과 몸짓으로 TV에 나오는 것에 비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모쪼록 늘 건강하시고 팬들에게 아름다운 기억만을 남겨주시기를 바랍니다.
   
  0
1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94 문득 쥬크박스 2008-12-16 3024
393 언뜻 생각나서... 김대영 2007-12-26 3019
392 사회적으로 엄청난손실입니다. [1] 최영미 2010-01-02 3015
391 방가 김환수 2011-02-13 3011
390 Re..회원 가입 했습니다 유문상 2009-04-03 3008
389 이효리 보다 인기가많은 가수 [1] 권영애 2010-07-04 3007
388 번안곡 잃어버리휴가 누가 정재술 2010-04-29 3007
387 다이내믹한 김추자의 스테이지 매너.... 주재근 2001-01-27 3000
386 너무 보고 싶어요~ [1] 이성식 2009-05-12 2998
385 멋져요 이영주 2018-06-16 2995
384 김추자님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가 나타났다 2018-11-02 2987
383 눈오는날엔 신명균 2008-11-11 2986
382 지금 들어도 너무나 새로운 그너의 노래들 Rosa 2011-10-31 2979
381 팬입니다.. 곰잡는소 2008-08-24 2976
380 건강하세요 오숙정 2008-11-10 2974
379 잘 지내고 계시죠? 서 인 2008-08-03 2973
378 시대를 앞서갔던 위대한 가수입니다. 50대 남 2010-06-29 2969
377 그리운 옛 사람 중에 한사람 김태은 2016-08-15 2965
376 언젤까? 신명균 2009-06-21 2964
375 안타까운 현실 규현 2008-11-09 2964
374 김추자님을 아껴주시고 사랑하는 님 이인표 2009-12-29 2963
373 안녕하세요? 이성길 2000-12-21 2963
372 Re..안녕하세요. 최영미님 드니라방 2010-02-27 2961
371 가입인사 [1] 주철수 2010-02-20 2954
370 콘서트 언제하나요?!!! 향진이 2016-07-20 2952
12345678910,,,22

Copyright ⓒ 2001 Brothers Entertainment(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