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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이범용 (akbi)
ㆍ작성일	2013-05-30 (목) 19:07

ㆍ조회: 1923

Re..지금 들어도 좋고 세련된 김추자님의 노래

과거에는 별로 대단한 줄 못 느꼇는데 요즘 들어니 정말 죽여주는 가수죠. 당시 TBC방송에 출연할 때는 혼자 독무대 아니면 출연 안 해. 딴 가수 끼어드는 것 절대 노. *못된 놈 하나 때문에 (유도 하던 놈) 은퇴 후 그 분하고 잘 지내시는지 무슨 말인지 모르지*
과거는 몰라도 돼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4	김추자님의 음반.(KLS-62)	haizea	2001-03-30	1941

43	Re..제 생각과 같으시네요... [2]	ㄱㅇㅎ	2014-06-29	1933

42	그리운 시절,보고픈 사람들.	이승	2014-06-17	1930

41	라디오에 신곡 신청을... [1]	이용석	2014-06-06	1927

40	드디어 뵙게 되는군요.	홍민	2014-06-15	1923

39	Re..지금 들어도 좋고 세련된 김추자님의 노래	이범용	2013-05-30	1923

38	저에여^^**	최연식	2001-03-21	1918

37	그녀의 자유 ~ !	김병천	2014-07-01	1912

36	당대 최고의 가수였었지요.	나그네	2002-09-11	1911

35	김추자님 안녕하세요	도끼자루	2001-05-31	1910

34	첫사랑! 짝사랑!!	phantom	2001-09-09	1904

33	저겨~~운영자님~~	★★★	2001-02-20	1903

32	헉!!!!!!!!!!!!!!!!!!그런일이	최연식	2001-03-26	1902

31	추자라..? 어째 이름이 좀...	leejinoh	2001-02-26	1902

30	Re..참고로 제 이메일 주소를 남깁니다.	미스원	2014-05-28	1900

29	부디!!!	김병천	2001-03-25	1900

28	Re..^^	김병천	2014-07-01	1898

27	빨리 나오세요. 보고 싶군요.	심흥술	2014-05-28	1898

26	정말 반갑군요.	이재영	2001-03-24	1896

25	김추자님	박경순	2021-12-05	1879

24	Re..커다란 아픔 너른 가슴이..	이춘우	2011-02-20	1879

23	운영자님..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박희성	2001-04-05	1865

22	겨우 찾았습니다	휴우	2001-07-28	1859

21	엄마가 너무너무 듣고 싶어해요..	woon	2001-02-28	1855

20	꾸우벅 안냐세요!~~	백민선	2001-09-0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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