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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woon ()
ㆍ작성일 2001-02-28 (수) 00:37
ㆍ조회: 1856  
엄마가 너무너무 듣고 싶어해요..
안녕하세여?
저의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해여..
그런데...엄마가 좋아하는 김추자님의 노래있는데~
인터넷 어디에서도 들을수가 없어요...
오늘두 여기저기 찾아 돌아다니다가 이곳엔 있을줄 알았었는데,....
역쉬..ㅜㅗㅜ
혹 이노래 갖고 계신분은 리플이나 제메일루 보내주심안될까여?
엄마가 많이많이 듣고 싶어하셔서...
제목은" 메모만 남기고"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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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4 김추자님의 음반.(KLS-62) haizea 2001-03-30 1941
43 Re..제 생각과 같으시네요... [2] ㄱㅇㅎ 2014-06-29 1934
42 그리운 시절,보고픈 사람들. 이승 2014-06-17 1930
41 라디오에 신곡 신청을... [1] 이용석 2014-06-06 1928
40 드디어 뵙게 되는군요. 홍민 2014-06-15 1925
39 Re..지금 들어도 좋고 세련된 김추자님의 노래 이범용 2013-05-30 1924
38 저에여^^** 최연식 2001-03-21 1920
37 그녀의 자유 ~ ! 김병천 2014-07-01 1913
36 당대 최고의 가수였었지요. 나그네 2002-09-11 1911
35 김추자님 안녕하세요 도끼자루 2001-05-31 1910
34 첫사랑! 짝사랑!! phantom 2001-09-09 1904
33 저겨~~운영자님~~ ★★★ 2001-02-20 1904
32 헉!!!!!!!!!!!!!!!!!!그런일이 최연식 2001-03-26 1902
31 추자라..? 어째 이름이 좀... leejinoh 2001-02-26 1902
30 부디!!! 김병천 2001-03-25 1901
29 Re..참고로 제 이메일 주소를 남깁니다. 미스원 2014-05-28 1900
28 Re..^^ 김병천 2014-07-01 1898
27 빨리 나오세요. 보고 싶군요. 심흥술 2014-05-28 1898
26 정말 반갑군요. 이재영 2001-03-24 1896
25 김추자님 박경순 2021-12-05 1881
24 Re..커다란 아픔 너른 가슴이.. 이춘우 2011-02-20 1879
23 운영자님..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박희성 2001-04-05 1866
22 겨우 찾았습니다 휴우 2001-07-28 1859
21 엄마가 너무너무 듣고 싶어해요.. woon 2001-02-28 1856
20 꾸우벅 안냐세요!~~ 백민선 2001-09-0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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