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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이춘우 (세상을보면)
작성일 2011-02-20 (일) 17:17
ㆍ조회: 2147  
김추자라를 읽지 못한다면..
5개의 초상필름중에 어느 시기를 방점을 찍어 김추자를 정의할 수 없습니다. 최소 90여편의 오디오만을 듣더라도
1번의 필름처럼 청순하고 늘어뜨린 긴머리와 사색적인 배경과 볼살이 도발적이기 까지한 여동생의 그녀의
이미지 그자체.
2-3번필름-7080년의 대단한 신화.,스스로의 성장과 아이덴티티의 나눔이 이시기에 있었다고 반추합니다. 우아함과 의연함..상반된 김추자 그녀의 또다른 면모를 알게 합니다. 6번의 성형수술을 했다고 최근의 방송에서 말씀하시고 끝나지 않은 열정도 말씀하셨다고 하더군요. 그 6번의 변모를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대중의 바뀌었음도 변화입니다. 일례로 정치학 박사인 부군께서 단지 정치적 소신(?)과 끝내 마무리 못할 의견을 갖고 계셨다면 두분과 후세,역사는 요원할 겁니다. 한국계 미소라 히바리의 맑고 청아한 음색과 존바에즈의 자연과 저항의 노래, 나마무스꾸리의 신이 준 가장 지적인 노래를 함께 하면서도 김추자는 왜 대중인가? 왜 대중이어야만 하는 가의 화두는 쉽고도 명백합니다. 묻죠. 답하세요..
단지 부르고 그녀를 떠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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