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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털보아찌 ()
작성일 2006-03-07 (화) 11:58
ㆍ조회: 2830  
봄비

요맘때 쯤 이면 꼭 생각 나는 곡 이 있습니다,

더더군다나  비라도 내릴랴치믄 어김 없이 듣고프답니다,

어스름한 저녁  이웃 농가 에선  저녁을 짓는  굴뚝의 연기가 오르고 ,
아직 은 황폐 하지만 군데군데 새싹 들이 비에젖어  그색깔이  더 짙어진채  새초롬이 비를 맞는 풍경 을   창너머로 바라다 보자면 ,무의식 적 으로 음반 을 올려 놉니다,

 "봄비"
도회적 인 분위기 의 곡 과 이곳 시골마을 의 풍경 과 는 어울리지 않을법두 한데,
묘하게도 부조화 속에 조화를  이루더라구요,

사위는 점점 어둠이 짙어지고 , 창밖을 내다보는 내시선도 촞점 을 흐트러 뜨릴 즈음 ,
그벽에  흐느적 거리는 그림자를  봅니다, 낮게 깔리는 음악 과 그림자 , 창을 두들기는 빗소리,

궁벽한 시골의 생활이  풍요로워 지는  순간 입니다.......

늘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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