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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고래고물상 ()
작성일 2004-11-14 (일) 12:57
ㆍ조회: 2767  
살아 게셨군요
김추자씨 ,,,님께서 생존해 게신다니 너무나 기쁘군요 내가 처음 님의 목소리를 접한건 중학생 시절이었고 내가 처음 님의 모습을 본건 고교생 시절 울산 시민극장 에서 이었고 그후 세월이 흘러 나의아들 딸이 그때 그시절의 나 만큼이나 성장 했는데 벌써 몇년전에 나의 아들딸이 묻는말에 죄송 스럽지만 이렇게 대답했지요 "정말 멋진 가수였는데 일체 소식이 없고 노래또한 다른 가수들 처럼 음반사에 처분하지 않고 이렇게 들을수 있는 것으로 보아  그분은 아마 다믐세상에 가 계신가보다 ,,,,암...노래도 제일 ,,,가사도제일 ....곡도제일 ......몸메도 제일이엇고  .....제일 좋아했고 ...지금도 제일 즐겨듣잖아?....."라고  울먹이며 말했던 자신이 죄스럽네요....언제 시간나시고 기회닿으면 조용한 찻집에서 따끈한 차라도 한잔 나누실 영광이라도 누릴수 있을지 기다려 지네요 그때 저가 보관해온 님의판에 사인도 부탁 드리고 싶어요 부디앞날에 많은영광과 신의은총이 당신과 함께 하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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