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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제리코 ()
ㆍ작성일 2006-08-24 (목) 22:40
ㆍ조회: 3176  
관람소감
노래와 율동의조화가 흥이넘치며 속이확 트이는 희열을 느꼈읍니다. 요즘에도 보기 쉽지않은 코리안적요소가 가미된 개성적음색,역동적이고 신바람나는 현란한 춤, oh! Beautiful  va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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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2 가입인사 주무용 2010-07-13 3251
321 Re..나이들어 갈수록 점점 좋아지는 님의 노래입니다 이춘우 2011-02-18 3247
320 그때그시절 썬샤인 2006-05-27 3237
319 큰 나무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여상화 2001-01-28 3230
318 신중현카피밴드 여보컬(김추자 김정미커버) 구함 어부바 2014-07-28 3216
317 tbc드라마 마부의 타이틀 백 가지고 계신분? 전상혁 2005-10-21 3206
316 다시 듣고싶네요... [2] 김순근 2012-08-23 3205
315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전착실 2011-09-30 3204
314 살아 게셨군요 고래고물상 2004-11-14 3204
313 노래하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홍민 2005-06-22 3203
312 논문에 김추자님글좀 쓰려고 합니다~ 윤혜숙 2006-10-03 3202
311 늘 변함없이 사랑해요. 우리들의 최고의 디바 2021-12-26 3198
310 올드팬이랍니다 유현종 2006-11-10 3198
309 그렇게도,,, 바라던 홈페이지를 찾고 보니... 아리따움 2003-10-10 3197
308 방갑습니다. 박상민 2006-11-08 3196
307 Re..답변 김형진 2009-09-27 3195
306 초대형 가수 김추자 심현선 2003-06-10 3195
305 가요계 복귀 축하합니다....... [1] 유똘 2014-09-14 3192
304 김추자님 사랑합니다. 이진태 2021-04-17 3187
303 안녕하세요 김선유 2003-10-10 3187
302 가입했습니다. 배정형 2010-07-28 3181
301 김추자님의 정열적인 노래. 이승훈 2006-08-14 3181
300 정말 멋있읍니다 김만수 2005-06-17 3181
299 김추자님을 잘 몰랐던... 어떤 소년이 어른이 되어.. [4] 주먹쥐고 일어서 2014-02-23 3180
298 봄비 털보아찌 2006-03-07 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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