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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유미현 ()
작성일 2006-08-22 (화) 23:54
ㆍ조회: 2843  
김추자님에게 반~했어요
30대인 저는 이름만 들어봤지 김추자님의 노래도 얼굴도 몰랐어요
우연히 김추자 다음까페에 본 노래와 영상들..
깜짝 놀랐습니다.
가슴에 박히는 노래와 열정과 에너지와 발랄함과 생동감과..
너무 너무 멋있어요
어제도 그제도 밤늦게까지 들었어요
요즘 가수들과는 비교도 안되네요. 마음을 흔드는 그 무엇이..
예쁘게 깍고 다듬어진 인형같은 고운 노래가 아니고 절절하고 거침없고 당당한 날것 그대로의
그런 음색들..억압적인 박정희시대에는 너무나 안어울리는 그런 아주 솔직한 분일거 같아요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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