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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20세기소년 ()
작성일 2002-03-21 (목) 20:31
ㆍ조회: 1805  
바로 여기였군요!
정말 힘들게 찾았습니다.
김추자님의 공식 홈페이지가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돌아다니다 정말 우연히 발견했어요.
반갑습니다. 모두모두..

최근에야 <김추자 베스트 20>라는 CD를 사서 음악을 듣고 있는데 참 좋습니다.
제가 조금 일찍 태어나지 못한 게 억울할 정도루요.
그러니까, 김추자님은 저의 어머니와 동갑내기시더군요.
밤낮으로 김추자님의 음악만을 듣고 있는 내게 어머니는 나이가 들어가니 너도 어쩔 수 없다고 말씀하시지만 그분의 음악이 좋아진게 꼭 나이때문인 것 같지는 않아요.

쓸데없는 얘기같지만,
김추자님을 위시한 신중현 사단 가수들(1970년대)의 이야기를 보고 듣노라면 <부기 나이트>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비록 내가 그 시대에 걸음도 떼지 못한 아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알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 시대에 누구보다 성공가도를 달렸고 화려한 삶을 사셨지만 왠지 마이너리티의 쓸쓸한 분위기가 묻어있어서... 그래서... 멋도 모르면서 무작정 좋아하나 봅니다.

그저 반가운 마음에 말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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